[25-02-24] '골목 밥상' 대전 원도심 탐방 기반 홍보 콘텐츠 개발
페이지 정보
본문
'골목 밥상' 대전 원도심 탐방 기반 홍보 콘텐츠 개발
22일 탐방 프로그램 진행…지역 상인·창착자 협력 지속 가능 모델 개발

골목 밥상팀은 대전 원도심의 숨겨진 공간과 이야기를 발굴하는 원도심 탐방 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 커먼즈 필드 대전을 출발점으로 한 대전 원도심 투어 코스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문화·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음식 너머의 '맛'을 탐험하다 - '골목 밥상'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음식 탐방을 초월해 시간이 축적된 골목길을 따라가며 그 곳에 담긴 다양한 '맛'을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하 상가 피자 가게, 감성적인 로컬 카페뿐만 아니라 대전 커플 브릿지, 근현대사 전시관, 대전 브랜드 체험 등 원도심 곳곳을 방문해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이 각 장소의 운영자와 대화를 나누고, 음식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간이 만들어낸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자주 지나던 원도심 골목에 깊은 이야기와 정체성이 있는 줄 몰랐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프로젝트는 대전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골목 밥상팀은 원도심 탐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홍보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골목 밥상팀은 향후 정기적인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상인과 창작자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원도심 콘텐츠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단순 맛집 소개에서 벗어나, 개발한 코스로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이 대전을 여행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도심의 문화·공간·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더 많은 사람이 대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골목 밥상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원도심 방문이 아니라,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다시 발견하는 계기길 바란다"며 "디지털 플랫폼으로 더 많은 사람이 원도심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