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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선화동 골목농부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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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사회혁신센터 | 작성일2024-08-02 15: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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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선화동 골목농부 프로그램 개강 

-24명의 골목농부, 선화동의 퍼머컬쳐를 위해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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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퍼머컬쳐 가치를 경험하는 ‘선화동 골목농부’ 프로그램이 19일 개강했다. 

퍼머컬쳐는 permanent(영구적인)와 cultivation(경작) 혹은 culture(문화)의 합성어로 호주의 빌 모리슨이 시도하고 있는 방법론을 일컫는 말이다. 보다 생태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지속가능한 삶의 양식을 지향하는 개념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퍼머컬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선화동 골목농부는 퍼머컬쳐의 기본 가치를 학습하고 이를 동네 현장에서 실습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또한 선화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정원(텃밭)을 조성하고 가꾸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돌봄과 지속가능한 퍼머컬쳐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 

 

[기사 원문 보기]

-시사코리아저널 http://www.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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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1570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990